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 전용 셔틀 운영

그라운드케이는 대형 개발사 DK아시아와 함께 인천 서구 백석동의 4,805세대 대단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민 전용 셔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지에서 검암역을 잇는 6대의 셔틀버스가 5년간 무상으로 운행되며, 매일 약 2,000여 명의 입주민이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탑승권 발행·검표·실시간 차량 관제까지 자체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합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단지에서 검암역을 오가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단지에서 검암역을 오가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어떤 단지인가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컨셉으로 인천시 서구 백석동에 조성된 4,80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세대 수가 많고 생활 동선이 한 방향으로 몰리는 대단지에서는, 단지와 가까운 역을 잇는 교통편이 입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단지와 인근 검암역 사이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시행사인 DK아시아는 입주민에게 6대의 셔틀버스를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교통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 사업의 운영을 맡아 입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버스를 배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탑승 인증부터 차량 위치 확인까지 입주민이 매일 마주하는 모든 접점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한 것이 이번 운영의 특징입니다.

매일 2,000여 명의 출퇴근을 어떻게 책임지고 있을까요

셔틀버스는 현재 매일 약 2,000여 명의 입주민이 오전 출근 시간대와 오후 퇴근 시간대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만큼, 단지~검암역 구간에서 개인 차량 없이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 핵심입니다. 입주민들의 셔틀 이용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입니다.

DK아시아와 그라운드케이는 단순한 운송을 넘어 탑승 경험 자체를 차별화했습니다. 차내에 편안한 음악과 고급 방향제를 비치해, 소리와 향으로 입주민에게 특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동선을 단지 브랜드의 일부로 느끼게 하는, 세심한 접근입니다.

탑승권 발행부터 실시간 관제까지, 운영 시스템

이 셔틀은 그라운드케이가 자체 개발한 운영 시스템 위에서 움직입니다. 입주민은 전용 IOT 앱인 'LG ThinQ Home'에서 셔틀버스 사이트로 접속해, 그라운드케이의 T-RiseUp TMS 기반 탑승권 발행·검표 절차를 통해 입주민 인증을 거친 뒤 탑승합니다. 입주민이 이미 쓰고 있는 앱 안에서 인증과 탑승이 이어지므로, 별도 카드나 종이 탑승권 없이도 자격 확인과 검표가 자연스럽게 처리됩니다.

또한 실시간 차량 관제 화면으로 셔틀버스의 현재 위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류장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불편을 줄였습니다. 버스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다는 것은, 출퇴근처럼 분 단위로 시간이 빠듯한 동선에서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요소입니다.

이처럼 단지 거주자를 위한 셔틀 운영 전반은 RIDEUS 위탁운영 모델로 수행됩니다. 예약·검표·관제·정산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되어, 시행사는 별도의 셔틀 운영 조직을 두지 않고도 안정적인 입주민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운영의 복잡함은 그라운드케이가 맡고, 입주민과 시행사에게는 간결한 경험만 남기는 구조입니다.

입주민 전용 앱과 탑승권 검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셔틀 탑승 환경
입주민 전용 앱과 탑승권 검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셔틀 탑승 환경

새로운 라이프 모빌리티로의 확장

이번 운영에 대해 DK아시아의 사업 책임자는 향후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입주 완료에 이은 대한민국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조성을 통해 단절 없이 조화로운 도시, 미래 핵심 기술을 더한 스마트 에코씨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 DK아시아 사업 책임자

그라운드케이의 장동원 대표 역시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도시 문화를 만들어가는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 도시 브랜드 구축에 일조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차량 의전 서비스 운영으로 구축된 서비스 노하우와 내부 개발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라이프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 그라운드케이 장동원 대표

차량 의전에서 출발한 그라운드케이의 운영 노하우와 자체 시스템 개발 역량은, 이렇게 대규모 주거 단지의 일상 교통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셔틀은 그 가능성을 보여준 첫 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