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케이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COS의 서울 패션쇼를 찾은 해외 게스트와 톱모델의 VIP 의전수송을 맡았습니다. 공항 입국 게이트에서 시작해 이태원 칵테일 파티, 한국가구박물관 디너쇼, 그리고 안전한 귀가까지 전 여정을 단 한 건의 동선 지연 없이 운영하며 브랜드 행사 수송의 기준을 보여드렸습니다.

공항 게이트에서 시작된 전 여정 동행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COS의 서울 패션쇼를 위해 수많은 글로벌 게스트와 톱모델이 서울을 찾았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들이 한국에 발을 들이는 공항 입국 게이트에서부터 행사를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도착 동선부터 호텔, 행사장, 다시 출국까지 이어지는 모든 구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게스트가 이동을 신경 쓰지 않고 행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한 패션쇼의 이면에는 공항에서부터 시작된 24시간의 헌신이 있었던 셈입니다.
패션쇼 전날 밤 열린 이태원 칵테일 파티는 좁은 도로 사정이 가장 큰 변수였습니다. 차량이 한 번 엉키면 파티 시작 시각 전체가 밀릴 수 있는 환경이었기에, 그라운드케이는 행사에 앞서 인근 주차장을 철저히 물색해 차량의 진입과 대기 동선을 미리 확보해 두었습니다. 그 덕분에 단 한 건의 교통 체증이나 딜레이 없이 VIP들을 파티장으로 모셨고, 게스트들은 도착 순간부터 파티의 분위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일정, 현장에서 풀어낸 순발력
이번 행사는 시시각각 변경되는 게스트들의 일정과 현장 변수로 인해 극도의 순발력이 요구됐습니다. 혼란스러운 현장 속에서도 그라운드케이는 특유의 빠른 상황 판단력과 친절함으로 대응했습니다. 저희는 돌발 상황을 빠르고 유연하게 해결해 냈고, 이에 호텔 측과 행사 담당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었습니다.
"역시 그라운드케이는 다르다." — COS 서울 패션쇼 호텔 및 행사 담당자
브랜드 행사의 현장은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게스트 한 명의 일정이 바뀌면 차량 배치 전체가 다시 짜여야 하는 상황에서, 현장에 투입된 의전 요원들은 변경된 일정을 즉시 공유하고 차량을 재배치하며 흐름을 끊지 않았습니다. 압도적으로 빠르고 유연한 대응은 결국 사람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변수가 생기든 침착하게 다음 동선을 그려내는 현장 감각, 그리고 게스트를 대하는 한결같은 친절함이 이번 행사를 매끄럽게 떠받친 힘이었습니다.

늦은 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지킨 프로의 자세
하이라이트였던 패션쇼와 한국가구박물관 디너쇼는 예상보다 일정이 지연되어 늦은 밤에야 종료됐습니다. 특히 고지대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은 밤이 깊어지자 매서운 바람이 불어닥쳐 현장 대기 조건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장에 투입된 그라운드케이 의전 요원들은 모델팀과 게스트팀으로 일사불란하게 나뉘어, 단 한 명의 귀빈도 추위에 떨며 차를 기다리지 않도록 완벽한 타이밍에 차량을 매칭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녹초가 된 상태에서도 전 스태프가 침착하고 밝은 모습으로 고객을 배웅하며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자세를 보여드렸습니다.

맨파워에서 표준 운영 템플릿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담당자는 행사가 끝난 뒤 그라운드케이 팀을 찾아와 아낌없는 칭찬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수많은 변수와 아쉬움 속에서도 오직 맨파워와 헌신으로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번 COS 서울 패션쇼의 성공을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앞으로 어떤 복잡한 브랜드 행사가 들어오더라도 클라이언트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자체 표준화된 운영 템플릿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장 요원의 헌신에 의존하던 운영을 T-RiseUp PMS의 실시간 관제 위에 올려, 동시다발적으로 바뀌는 의전 동선까지 본부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이렇게 그라운드케이는 이벤트 모빌리티 영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