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케이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에서 글로벌 스폰서의 파트너로 참여해 해외 셀럽과 주요 관계자의 VIP 의전을 전담했습니다. 포시즌스 호텔에서 콘서트장까지 차량 이동과 현장 도보 동선을 함께 관리했고, 광화문역·시청역이 전면 폐쇄된 극한의 교통 통제 속에서도 안전사고 0건으로 임무를 마무리했습니다.

광화문 한복판, 무대 뒤에서 무엇을 맡았을까요
2026년 3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를 뜨겁게 달군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스폰서의 파트너로서, 무대 위 아티스트가 빛날 수 있도록 무대 뒤에서 VIP 의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역할은 분명했습니다. 해외 셀럽과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담 의전 업무를 수행하며, 그라운드케이만의 글로벌 모빌리티 역량을 다시 한 번 현장에서 증명하는 일이었습니다. 상징적인 도심 공간에서 수만 명의 인파가 한곳에 몰리는 행사였던 만큼, 보안과 이동 효율성 사이의 균형이 처음부터 핵심 과제였습니다.
1인 1핸들러, 동선을 사람 단위로 설계하다
이번 행사에서 그라운드케이는 '1인 1핸들러' 전담 배치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의전 대상 한 사람마다 전담 핸들러를 붙여, 도착부터 이동·대기·복귀까지 동선 전체를 한 명이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해외 인플루언서와 아티스트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콘서트장까지 차량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습니다. 현장 진입 이후에는 도심 행사 특유의 혼잡도를 고려해, 주요 관계자를 도보 동선으로 VIP 구역까지 직접 안내했습니다. 차량 동선과 도보 동선을 사람 단위로 이어 붙이는 이 방식은, 그라운드케이가 정상회의·글로벌 브랜드 행사에서 쌓아온 T-RiseUp PMS 기반 의전 운영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교통 통제였습니다. 행사 당일 광화문역과 시청역이 전면 폐쇄되면서, 평소의 진입 경로가 대부분 막혔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사전에 철저히 계획한 미통제 진입 동선과 안내 요원 배치를 통해 이 상황을 풀어냈습니다.
통제 구역을 피해 VIP가 움직일 수 있는 길을 미리 확보하고, 길목마다 안내 요원을 세워 동선을 끊김 없이 이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평소 진입로가 막히면 의전 동선은 순식간에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통제 정보를 사전에 반영해 대안 경로를 미리 답사하고, 핸들러와 안내 요원이 같은 동선 지도를 공유하도록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극한의 교통 통제 상황 속에서도 VIP의 불편을 최소화했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수만 인파 속 안전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현장의 안정감은 즉흥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행사의 완벽을 기하기 위해 그라운드케이는 투입 전, 모든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의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그라운드케이 자체 의전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돌발 상황 대응 교육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어떤 변수가 생겨도 핸들러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입니다. 1인 1핸들러 체계가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작동한 것도, 모든 인력이 같은 매뉴얼과 같은 동선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린 현장에서도 VIP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VIP 의전의 자부심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진행된 대규모 인파 밀집 행사였기에 보안과 이동 효율성 사이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올 블랙 복장으로 현장을 누비며 VIP의 손발이 되어준 우리 핸들러들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 현장 실무자
그라운드케이는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VIP 의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상징적인 도심 공간, 극한의 교통 통제, 수만 인파라는 세 가지 변수를 동시에 풀어낸 이번 운영은, 다음 글로벌 행사를 준비하는 또 하나의 기준점이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