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케이가 제22회 대한민국MICE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 MICE' 부문 한국MICE협회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그라운드케이는 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그 중심에는 자체 개발한 B2B 모빌리티 솔루션 T-RiseUp PMS가 있습니다.
디지털 MICE 부문 표창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라운드케이는 지난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MICE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 MICE' 부문으로 한국MICE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그라운드케이는 2016년에 설립되어 기업과 기관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IT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글로벌 팬데믹의 위기 속에서도 기술 수요의 트렌드를 파악하며 IT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했고, 그 결과 B2B 모빌리티 솔루션 T-RiseUp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B2B 모빌리티를 위해 T-RiseUp을 직접 만든 이유
장동원 대표는 T-RiseUp이 택시, 시내·시외버스처럼 디지털 전환이 완료된 대중교통이 아니라, 복잡한 요구사항을 관리해야 하는 B2B 서비스를 위해 개발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운수업 관리를 위한 IT 솔루션은 이미 다수 존재합니다. 그러나 택시 기반 솔루션은 인근 차량을 실시간으로 매칭하는 데 그치고, 시내·시외버스 관리 솔루션은 운행 일정만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러 B2B 모빌리티 서비스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라운드케이는 자체 개발진을 충원해 예약과 배차, 차량, 기사 등 복잡한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솔루션 T-RiseUp을 개발했습니다. 확보한 IT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활용하며 고도화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독보적인 서비스 역량과 결합해 MICE 산업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정상회의부터 국제 스포츠까지, 검증된 운영 역량
그라운드케이는 2019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5월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까지 국내 정상회의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핵심 협력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상회의 외에도 정부 고위급 회의, 학회, 컨퍼런스, 전시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에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외 신뢰도를 높여 왔습니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해 2월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수송 총괄 사업을 시작으로, 아우디 섬머 투어, 그리고 10월에 개최된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시상식까지 모두 그라운드케이가 참여해 행사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아시아축구연맹은 그라운드케이의 기술력에 감탄하며 높은 평가를 보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넓어지는 무대
그라운드케이는 태국과 필리핀의 현지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스케일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성장의 불확실성 탓에 디지털 전환이 늦어지고 있어, 미주·유럽 경쟁사가 아직 진출하지 않은 블루오션으로 꼽힙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진출해 온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진출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 투자로 잇는 한국 MICE의 경쟁력
장 대표는 "그라운드케이는 내년에도 기술 인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ICE 산업의 많은 기업이 매니지먼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라운드케이는 올해도 기술진을 충원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반 차량 의전과 달리 정류장·좌석·일정 관리가 필요한 버스 모델도 관광과 MICE 산업에 적합하도록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MICE 산업의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매년 지속적인 노력으로 MICE 산업이 성장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