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케이, 지역 관광교통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다 — 관광택시·시티투어 솔루션 올댓트래블 정식 런칭

그라운드케이가 지자체를 위한 관광택시 솔루션과 시티투어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2024년 7월 관광 박람회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서 정식 런칭합니다. 국내·해외 관광객의 예약 편의와 운영 담당자의 배차·관제·CS·정산 업무를 하나의 채널에서 동시에 개선하는 공급자 기반 디지털 전환이 핵심입니다. 2024년 기준 40개가 넘는 지자체가 관광택시를 운영하지만 여전히 전화 예약과 수작업 운영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역 관광교통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그라운드케이가 개발한 관광택시·시티투어 솔루션 소개 이미지
지자체 관광교통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그라운드케이가 자체 개발한 관광택시·시티투어 솔루션

왜 지역 관광교통에 디지털 전환이 필요할까요

많은 지역이 관광객을 위해 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예약과 파편화된 운영 방식 탓에 서비스가 조기에 종료되거나 사업이 축소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겠다며 나선 기업입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장동원 대표가 기업과 기관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IT 기술 기반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설립했습니다. 초기부터 고객과 운수사, 운전자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환경을 혁신하는 IT 솔루션을 선보여 왔으며, 그 연장선에서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관광택시·시티투어 운영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관광택시 솔루션, 공급자 기반 디지털 전환의 핵심

"편리한 이용은 기본. 핵심은 공급자 기반 디지털 전환입니다." —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

장 대표는 이번에 런칭하는 관광택시 솔루션을 두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2024년 기준 관광택시는 40개가 넘는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지만, 외래 관광객의 이용이 여전히 불편하고 예약과 CS를 전화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자체 운영 담당자들은 예약 관리, 배차, 고객 응대, 정산 등 과도한 업무를 떠안고 있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거나 예약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예약자와 공급자가 함께 겪는 불편에서 문제점을 포착하고, 이를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관광택시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국내·해외 관광객은 편리하게 예약하고, 운영 담당자는 배차·관제·CS 등 모든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외부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예약은 RIDEUS 기반으로 처리되어, 하나의 채널에서 예약과 운영을 함께 관리합니다. 특히 관광객은 지정 코스가 아닌 자유 여정을 설계할 수 있어 대중교통의 한계를 넘어섭니다.

시티투어 솔루션과 지역 관광 인사이트

"데이터를 통한 지역별 관광 인사이트를 발굴해야 합니다." —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

그라운드케이는 시티투어버스의 예약·운영·관리를 위한 솔루션도 함께 선보입니다. 시티투어 역시 수많은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예약과 운영을 위한 IT 인프라가 열악합니다. 시티투어 솔루션은 예약·결제·검표 같은 이용자 편의 기능과 노선 설정·배차 같은 운영 담당자용 기능을 함께 갖췄습니다. 예약·검표·정산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티켓 운영은 T-RiseUp TMS의 강점이 그대로 적용되는 영역입니다.

장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두 솔루션을 '각 지역의 관광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관광객들의 인구통계학적 분류와 이동 데이터를 분석하면 지역별 관광 트렌드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솔루션은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유망한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입니다.

올댓트래블 박람회에 마련된 관광교통 테마 부스에서 솔루션을 체험하는 모습
관광객이 직접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관광교통 테마 부스
예약과 배차, 정산을 한 채널에서 통합 처리하는 관광교통 솔루션의 운영 담당자 화면
예약부터 배차·정산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처리하는 관광교통 솔루션 운영 화면

올댓트래블 정식 런칭과 무상 실증 기회

그라운드케이는 2024년 7월 개최되는 관광 박람회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서 두 솔루션을 정식으로 런칭할 계획입니다. 이미 관광교통 테마의 부스 디자인을 마쳤고, 방문객이 직접 솔루션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디지털 전환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무상 실증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많은 지역의 관광교통 담당자들이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 최종훈 그라운드케이 마케팅 책임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최종훈 책임은 지자체가 부담 없이 솔루션을 검증할 수 있도록 무상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교통을 넘어 MICE 수송까지

그라운드케이는 올해 개최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수송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며 MICE 산업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관광교통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며 성장관광벤처기업, 부산관광스타기업, 관광플러스테크 기업 인증을 받아 우수한 서비스 역량과 기술력을 겸비한 융합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