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모빌리티 스타트업 그라운드케이가 국제회의전문기획사(PCO) 인터컴과 K-MICE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양사는 인터컴 D2 스튜디오에서 협약식을 열고, MICE 생태계의 기술 변화를 통한 업무 효율 개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IT 기술력을 갖춘 모빌리티 기업과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PCO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두 회사는 왜 손을 잡았을까요
이번 협약의 핵심은 IT 기술을 활용한 MICE 시장의 변화입니다. 그라운드케이와 인터컴은 인터컴 D2 스튜디오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K-MICE 경쟁력 강화와 MICE 신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두 회사는 MICE 생태계에서 기술 변화를 통한 업무 효율의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그라운드케이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인터컴이 오랜 기간 쌓아온 국제회의 운영 역량이 만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선 의미를 갖습니다.
인터컴은 어떤 기업인가요
인터컴은 1985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Global PCO로, 유수의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K-MICE의 위상을 높여 온 기업입니다. 2023년 5월 개최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비롯해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서울 G20 정상회의 등 다수의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K-MICE의 격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또한 2000년과 2007년에 각각 개최된 세계지식포럼과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가 대한민국 대표 컨벤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K-컨벤션으로 선정됐습니다. 인터컴은 2023년 초 석재민 대표를 선임하면서 최태영·석재민 공동대표 체제를 시작했으며, MICE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케이가 더하는 기술력은 무엇일까요
그라운드케이는 관광교통 전문기업으로, SaaS 기반의 운수사 자산관리 시스템 T-RiseUp을 개발·공급하고 있습니다. 보유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기관을 위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인터컴과 동일하게 참여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비롯해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제18차 샤카디타 세계대회에서도 활약하며 신뢰도를 높여 왔습니다. 운영 역량을 갖춘 PCO와 기술력을 갖춘 모빌리티 기업이 결합할 때, MICE 현장의 업무 효율은 새로운 단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두 대표는 어떤 청사진을 그렸을까요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는 양사 협력에 대한 기대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인터컴의 운영 역량과 그라운드케이의 기술력 및 노하우가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글로벌 관광·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 —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
석재민 인터컴 대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 의지를 함께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그라운드케이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할 것입니다. 유망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 석재민 인터컴 대표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