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케이, '부산형 히든챔피언'·'부산관광 스타기업' 동시 선정

관광교통 전문기업 그라운드케이(대표 장동원)가 '부산형 히든챔피언'과 '부산관광 스타기업'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두 타이틀은 부산의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매년 5개사만 받는 관광기업에게 부여되는 인증으로, 그라운드케이는 SaaS 운수사 자산관리 시스템 T-RiseUp을 주축으로 한 성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두 타이틀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부산형 히든챔피언'은 부산의 미래를 견인할 우수 중소·중견기업에게 부여하는 타이틀입니다. 정량적인 성과뿐 아니라 기술력과 성장계획 같은 정성적인 지표까지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위상이 높은 인증입니다. 단순히 매출 규모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무엇을 만들어 왔고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지를 함께 따진다는 점에서, 받기 까다로운 타이틀로 평가됩니다.

'부산관광 스타기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실행하는 부산 관광기업 중에서 매년 5개 기업만 획득할 수 있는 명예로운 타이틀입니다. 한 해에 다섯 곳으로 문이 좁은 만큼, 선정 자체가 부산 관광 생태계 안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라운드케이는 관광 스타트업으로서 이 두 타이틀을 잇따라 받으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부산형 히든챔피언'과 '부산관광 스타기업'에 선정된 그라운드케이
'부산형 히든챔피언'과 '부산관광 스타기업'에 선정된 그라운드케이

T-RiseUp을 축으로 한 관광 모빌리티 사업

현재 그라운드케이는 SaaS 형태의 운수사 자산관리 시스템 T-RiseUp을 주축으로 IT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업·기관을 위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며, 시스템과 운영을 모두 아우르는 관광 모빌리티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 방식은 단순한 차량 수송을 넘어, 운수사의 자산과 운영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기술 기반의 접근을 의미합니다. 시스템을 외부에 공급하는 동시에, 같은 시스템을 자사의 현장 운영에서 직접 활용한다는 점이 그라운드케이가 가진 차별점입니다. 두 타이틀 선정은 이 같은 기술력과 성장 계획이 외부의 철저한 검증을 통과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서울·부산·인천 국제행사에서 입증한 역량

그라운드케이는 최근 서울과 부산, 인천에서 각각 개최된 주요 국제행사에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부산에서 열린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그리고 인천에서 열린 제56차 ADB 연차총회가 그 무대였습니다. 정상급 인사와 대규모 참가자가 오가는 국제행사는 수송의 정확성과 안정성이 곧 행사의 인상을 좌우하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활약상이 산업 안에 퍼지면서, T-RiseUp 도입을 희망하는 국내 및 해외 클라이언트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스템 공급과 현장 운영을 함께 경험한 행보가 업계 안에서 신뢰로 쌓이고 있는 셈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거침없는 행보를 두고 앞으로의 그라운드케이를 더욱 기대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관광 스타트업으로서의 다음 행보

두 타이틀 선정은 그라운드케이 한 곳의 성과를 넘어, 관광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우수 관광 기업으로서 후배 기업의 성장 발판을 닦아가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성장의 결과를 자사에 담아두기보다, 같은 길을 걷는 관광 스타트업과 나누겠다는 의지로 읽히는 대목입니다.

"이번 성과는 그라운드케이가 홀로 이뤄낸 것이 아닌 관광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우수 관광 기업으로써 후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닦아가겠습니다." — 김성복 그라운드케이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