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케이, 2022년 매출 206% 상승한 30.3억원·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그라운드케이는 2022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6% 상승한 30.3억원을 기록하고, 당기순이익 0.7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손실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며, 2023년에는 1분기에만 동기 최고 실적인 매출 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비즈니스 맞춤형 이동 솔루션과 자체 IT 기술을 결합한 성장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2022년 역대 최대 매출과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한 그라운드케이
2022년 역대 최대 매출과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함께 달성한 그라운드케이

2022년 실적은 어떻게 회복됐을까요

그라운드케이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6% 상승한 30.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0.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내 차량 공급망이 다소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영업 손실을 전년 대비 57% 감소시켰습니다.

이는 글로벌 팬데믹의 종식을 앞두고 출장과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 등 비즈니스 이동 수요가 먼저 회복된 흐름과 맞물린 결과입니다. 우리 팀은 이 같은 시장의 흐름을 읽고 IT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기관을 위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확대하며 회복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2023년 1분기, 회복세는 더 가팔라졌습니다

2023년에는 더욱 가파른 관광산업 회복세에 힘입어 1분기에만 동기 최고 실적인 매출 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우호적인 시장 상황에 더해, 자체 IT 솔루션 T-RiseUp과 셔틀버스 기반 여행 플랫폼 RIDEUS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스스로 확보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실적을 뒷받침한 자체 기술 — T-RiseUp과 RIDEUS

T-RiseUp은 2019년 클라우드를 적용해 개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운수사 자산관리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수기·칠판·무전으로 업무를 관리하던 운수사업자가 T-RiseUp을 도입하면 예약·배차·기사 등의 자산을 PC와 모바일에서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출시한 RIDEUS는 T-RiseUp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셔틀버스 플랫폼입니다. 스키장·콘서트·테마파크와 연계한 관광 셔틀버스 상품부터 주거지와 교통 거점을 잇거나 기업·기관 통근을 돕는 생활영역 셔틀까지 아이템을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RIDEUS는 2022년 누적 이용자 2만 명이용 건수 20만 건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예약·배차·기사 자산을 PC와 모바일에서 통합 관리하는 T-RiseUp 운영 화면
예약·배차·기사 자산을 PC와 모바일에서 통합 관리하는 T-RiseUp 운영 화면
스키장·콘서트·통근 영역으로 확장한 RIDEUS 셔틀버스 운행 모습
스키장·콘서트·통근 영역으로 확장한 RIDEUS 셔틀버스 운행 모습

루이비통 컬렉션·ADB 연차총회에서 입증한 운영력

그라운드케이는 2023년에도 B2B 이동 영역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같은 해 4월에는 루이비통 프리-폴(Louis Vuitton Pre-Fall) 컬렉션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여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수백 대의 차량을 동원하기 위해 다수의 여객운수사업자와 협업했고,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운영·관리했습니다.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그라운드케이의 글로벌 인지도와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침체기를 이겨낸 혁신 기업으로

"단순히 매출을 증가시킨 기업이라고 평가되기보다 극심한 침체기를 이겨낸 혁신 기업으로 평가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한층 견조한 성장을 보여주겠습니다." — 그라운드케이 장동원 대표

장동원 대표는 "그라운드케이는 해외 클라이언트의 이동 수요와 국내 여객운수사업자를 잇는 전문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2023년은 국제회의·박람회·콘서트 등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우리의 진면목을 알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