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KOREA: 공식 수송 운영사 “그라운드케이”가 완주한 1년의 기록

2025.10.25 - 11.03

숫자로 증명하는 압도적 규모의 여정

2025년 APEC의 시작인 ISOM부터 마지막 정상회의까지, 그라운드케이가 달려온 1년은 대한민국 모빌리티 역사에 남을 압도적인 수치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누적 수송 인원 18,500여 명과 총 투입 차량 9,900여 대라는 전례 없는 규모의 과업을 완벽하게 완수해냈습니다. 24시간 위기대응체계를 가동하며 현장에서 쏟아부은 헌신적인 노력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 국가적 행사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규모의 운영 경험과 데이터는 그라운드케이가 왜 글로벌 메가 이벤트의 유일무이한 파트너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 APEC 2025 KOREA 그라운드케이

국제 행사 운영의 성패를 결정짓는 ‘수송’의 가치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는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메가 이벤트로, 국가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수송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한국에 도착한 외빈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대한민국 서비스의 얼굴이자 환대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APEC 2025 공식 수송 운영사로서 참가자들의 모든 동선에 품격을 더하고,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이동의 공백을 메우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우리의 미션은 완벽한 수송 설계를 통해 참가자들이 회의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모빌리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에 있었습니다.

1. ISOM에서 SOM3까지, 단계별 수송 전략의 수립과 실행

APEC의 여정은 각 회의 단계마다 서로 다른 지리적 여건과 운영 과제를 안고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SOM1의 경우, 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경주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김해공항과 KTX역을 잇는 정밀한 광역 셔틀망을 구축하고 모든 안내 체계를 영어로 일원화하여 해외 참가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이어지는 SOM2 제주 회의에서는 섬이라는 지형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400여 건이 넘는 의전 일정을 세분화하고, 장관급 인사를 위한 전담 의전과 실무진을 위한 광역 셔틀을 유기적으로 분리 운영하는 전문성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분수령이었던 SOM3와 부처별 장관회의에서는 관제 맵상에 정거장별 이동 현황을 시각화한 고도화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함으로써 운영요원들이 실시간 위치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선제적인 응대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실현했습니다.
  • APEC 2025 KOREA 그라운드케이 실시간 관제 시스템
  • APEC 2025 KOREA 그라운드케이 경주역 안내데스크

2.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지능형 수송

APEC 2025 여정의 정점인 정상회의 기간에는 21개국 정상과 경제인, 미디어 관계자 등 6,000여 명이 동시에 이동하는 복잡한 환경에 직면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경주 전역을 잇는 25개 노선에 300대 이상의 대형 버스를 투입하고, 라이더스를 통해 전 노선의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며 무결점 수송을 실현했습니다. 특히 기동력이 생명인 미디어 기자단을 위해 국제미디어센터와 숙소를 잇는 특화 노선을 설계하여 취재진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원활하게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수소전기버스와 모바일 오피스 차량을 도입하여 저소음·무공해 수송을 구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APEC의 가치를 모빌리티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APEC 2025 KOREA 그라운드케이 미디어 셔틀 수송

3. 그라운드케이와 티라이즈업, 기술로 완성하는 모빌리티 표준

그라운드케이는 MICE 산업을 비롯하여 기업 수송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반의 모빌리티 전문 기업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차량을 공급하는 역할을 넘어, 자체 개발한 강력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이동의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효율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시스템인 티라이즈업(T-RiseUp)은 B2B SaaS 기반의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차량 배차부터 운행 관리까지 아우르는 정교한 PMS와 TMS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이미 제주 드림타워의 VIP 수송 관리나 전국 주요 스키장의 스마트 셔틀 운영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으며,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운영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APEC 2025 KOREA 그라운드케이 의전수송
  • APEC 2025 KOREA 그라운드케이 티라이즈업 실시간 위치 시스템

4. 라이더스(RIDEUS), 대규모 인원을 움직이는 디지털 브레인

대규모 메가 이벤트 현장에서 그라운드케이의 역량을 배가시키는 또 다른 핵심 솔루션은 바로 라이더스(RIDEUS)입니다. 라이더스는 수천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하는 셔틀버스와 투어버스를 실시간으로 예약하고 위치를 조회할 수 있는 최적화된 관제 플랫폼입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뿐만 아니라 아파트 입주민 전용 셔틀, 대규모 K-POP 콘서트인 SBS 가요대전 등 수많은 현장에서 기다림 없는 셔틀 경험을 선사하며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왔습니다. 우리는 라이더스를 통해 각 거점별 탑승 현황을 실시간 데이터로 파악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탄력적으로 배차를 조절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스트레스 없는 최상의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APEC 2025 KOREA 그라운드케이 라이더스 셔틀버스 수송관리
  • APEC 2025 KOREA 그라운드케이 라이더스 셔틀버스 차량관리

글로벌 MICE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향한 포부

그라운드케이는 APEC 2025의 첫 시작인 ISOM부터 피날레인 정상회의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식 수송 운영사입니다. 1년간의 대장정을 통해 증명한 데이터 기반의 운영 능력과 현장 대응력은 저희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자 글로벌 무대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단순한 수송 기업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가 신뢰하고 사용하는 글로벌 MICE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개최될 다양한 국제 행사와 메가 이벤트 현장에서, 그라운드케이는 이동의 효율성을 넘어 행사의 격을 높이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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