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연결된 평창의 3일, 그라운드케이가 만든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

2026.05.01 - 05.03

디지털로 연결된 평창의 3일, 그라운드케이가 만든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 발왕산 일대에서 아시아 최초로 'WHOOP UCI MTB World Series'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본 대회를 위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 기업으로서, 자체 SaaS 'T-RiseUp TMS'를 기반으로 대회 전용 수송 신청 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과 모나용평을 잇는 거점 동선을 중심으로,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수송 건에 대해 고급 세단·대형버스·렌트카·미니밴·화물차 등 다양한 차종을 배차하고 운영했습니다. 디지털 예약 시스템과 실시간 배차 관제를 결합한 이번 운영은, 글로벌 스포츠 대회 환경에서 그라운드케이의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 역량을 확인한 프로젝트였습니다.
  • 2026 UCI MTB World Series 그라운드케이 발왕산 대회 현장

국제 스포츠 대회의 모빌리티, 어떻게 디지털로 풀 것인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주관하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다운힐(DH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등 세계 정상급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이 출전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유럽과 북미에서만 열리던 이 대회가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모든 운영 요소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해야 했습니다. 특히 해발 1,458m 발왕산이라는 산악 지형에서 진행되는 경기 특성상,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효율적으로 수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마련이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러한 글로벌 대회의 모빌리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차량 배차 서비스가 아닌 디지털 신청 시스템 기반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1. 대회 전용 수송 신청 페이지의 설계와 구축

이번 대회의 핵심 과제는 다양한 국적과 일정을 가진 참가자들이 개별적으로 수송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인천국제공항과 모나용평을 잇는 거점 동선을 기반으로, T-RiseUp TMS의 화이트라벨 기능을 활용해 대회 전용 수송 신청 웹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참가자는 별도의 외부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도 대회 브랜드 환경 그대로 픽업 일정과 차량 옵션을 조회·예약할 수 있었으며, 신청이 접수되는 즉시 우리 팀의 배차 운영과 자동으로 연동되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디지털화된 신청 절차가 글로벌 참가자 환경에서 모빌리티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했습니다.
  • 2026 UCI MTB World Series 그라운드케이 인천국제공항 픽업
  • 2026 UCI MTB World Series 그라운드케이 모나용평 차량 진입

2. 신청 접수 건에 대응한 다차종 배차 운영

국제 산악자전거 대회의 모빌리티는 인원 이동만이 아니라 정밀 장비와 운영 물자의 운송까지 포괄합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수송 건의 성격에 따라 고급 세단·대형버스·렌트카·미니밴·화물차 등 다양한 차종을 유연하게 배차했습니다. 의전이 요구되는 신청 건은 고급 세단으로, 단체 이동 신청 건은 대형버스로 대응했고, 자전거와 정비 장비의 운송이 필요한 경우에는 화물차를 투입했습니다. 신청 데이터와 실시간 차량 운영 현황을 T-RiseUp 플랫폼 위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다양한 차종에 걸친 배차를 하나의 디지털 체계 안에서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 2026 UCI MTB World Series 그라운드케이 다차종 차량 운영

3. 그라운드케이와 T-RiseUp, 화이트라벨로 완성한 대회 전용 디지털 플랫폼

그라운드케이는 단순 운수사가 아닌, 자체 모빌리티 SaaS 'T-RiseUp'을 보유한 B2B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입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우리 팀은 T-RiseUp TMS의 화이트라벨 기능을 활용해 대회 브랜드 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수송 신청 웹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다국어 예약 인터페이스, 실시간 좌석 관리, 글로벌 결제(PG) 연동 등 글로벌 대회 환경이 요구하는 디지털 운영 요소를 갖춘 플랫폼은, 참가자에게는 친숙한 사용자 경험을, 운영진에게는 통합된 신청 관리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APEC 2025,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블랙핑크 월드투어 등 메가이벤트를 통해 검증한 T-RiseUp을 이번 UCI MTB 무대에서도 동일한 품질로 가동하며,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T-RiseUp TMS 화이트라벨 대회 전용 수송 신청 웹사이트

디지털 신청 시스템이 여는 글로벌 스포츠 모빌리티의 다음 무대

그라운드케이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2026 WHOOP UCI MTB World Series에서 T-RiseUp TMS 기반의 대회 전용 수송 신청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디지털 신청 페이지와 실시간 배차 관제, 다차종 배차 운영이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작동한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스포츠 대회 모빌리티의 디지털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기록될 것입니다. 본 대회는 2028년까지 3년 연속 발왕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그라운드케이는 이번에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T-RiseUp 기술 자산을 바탕으로 다음 무대에서도 더욱 정교한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일 것입니다. 글로벌 메가이벤트의 이동 경험을 디지털로 디자인하는 기업, 그라운드케이의 도약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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