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그라운드케이 워크샵] 10년의 여정, 베트남 나트랑 현장 스케치

2026.01.02 - 01.08

창립 10주년, 그라운드케이의 특별한 비행

2016년 첫 발을 떼었던 그라운드케이가 어느덧 창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2026년 워크샵은 단순히 해가 바뀌어 떠나는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10년의 시간을 자축하고, 특히 지난해 APEC이라는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느라 쉼 없이 달려온 임직원들에게 진정한 '쉼'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목적지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 4박 6일 동안 나트랑과 깜란의 바다를 배경으로 웃고, 이야기하고,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쉼과 연결, 그리고 다음 10년을 향한 출발선

그라운드케이는 2026년, 창립 10주년이라는 중요한 이정표 앞에 서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해온 만큼, 팀과 팀 사이의 벽을 자연스럽게 허물고 진짜 동료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업무 속에서는 좀처럼 나눌 수 없었던 이야기를 꺼내고, 낯선 환경에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연결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던 사전 공지처럼, 낯설었던 동료가 든든한 업무 파트너가 되는 과정은 이번 워크샵의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1. 각자의 방식으로 즐긴 나트랑

나트랑에서의 첫 시작은 설렘과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본격적인 자유일정에 앞서 호텔 로비에서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3~4일 차에 머물 리조트 방 대표들이 모여 가위바위보 한판 승부를 벌인 것인데요. 승패에 따라 300만 동부터 500만 동까지 공금을 차등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소소한 용돈에 직원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이 에너지는 곧바로 자유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삼삼오오 흩어진 직원들은 마사지로 피로를 풀거나, 포나가르 사원을 거닐고, 롯데마트에서 쇼핑하는 등 각자의 방식대로 나트랑을 만끽했습니다. 해 질 무렵, 바닷가 앞 식당에 모여 함께 먹은 크레이피쉬 구이와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여행의 낭만을 더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 나트랑 시내 자유일정 중 바닷가
  • 바닷가 식당에서 크레이피쉬 구이를 즐기는 직원들

2. 바다를 누비다 만난 해적 호핑투어

둘째 날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해적 투어'라는 독특한 컨셉 아래 진행된 단체 호핑투어는 그야말로 동심의 세계였습니다. 저희 직원들은 스노쿨링으로 열대어를 관찰하고, 패들보트를 타고 유유자적 바다를 거닐었습니다. 낚시 체험과 함께 잭프루트, 악어 고기 등 이색 먹거리도 즐기며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투어 후 지친 몸을 핫스톤 오일 마사지로 녹인 뒤 찾은 베트남 음식점 '엠어이'는 단연 이번 여행의 맛집 1위였습니다. 직접 말아 주시는 반쎄오와 푸짐한 분짜는 직원들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았고, 리조트로 이동해 밤바다를 산책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은 평화 그 자체였습니다.
  • 해적 컨셉 호핑투어
  • 반쎄오와 분짜를 즐긴 엠어이 식당

3. 팀워크의 재발견, 전사 회의와 명랑 운동회

그라운드케이 전 직원이 함께하는 날, 오후에는 전사 회의가 열려 새롭게 합류한 C그룹을 공식 환영하고, 한 명 한 명 워크샵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리조트 내 라운지에서 마지막 밤을 즐기며 식사를 했고, 후식으로는 달콤한 젤라또와 밤바다 산책으로 나트랑에서의 특별한 밤을 마쳤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마지막 날에 열린 '전사 체육대회'였습니다. 발야구, 짝피구, 축구컬링, 계주로 이어진 4종 경기에서 직원들은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결과는 막내 직원이 속한 A팀의 3:1 승리! 직급을 떠나 땀 흘리며 웃고 즐긴 이 시간은 저희를 더욱 단단한 '원팀(One Team)'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 리조트에서 진행된 전사 회의 및 워크샵 소감 공유 장면
  • 전사 체육대회에 열정적으로 임한 후 단체사진

10주년 워크샵을 마치며 — 더 멀리, 더 함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나트랑 워크샵은 숫자 '10'이 주는 묵직한 의미만큼, 그라운드케이 전 구성원에게 오래 남을 기억이 되었습니다. 장동원 대표님은 "10년 동안 함께 달려온 모든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워크샵이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만들어 갈 단단한 기반이 되길 바랍니다."는 소감을 전하시며 2026년에도 그라운드케이다운 방식으로 힘차게 나아가보자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이제 저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나트랑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다진 팀워크와 열정을 바탕으로, 그라운드케이는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노하우와 더욱 단단해진 조직력을 무기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10살이 된 그라운드케이의 힘찬 도약을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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