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들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산간 지역이나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특수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치적 한계는 대중교통 접근성 저하로 이어졌으며, 기존 통근버스 시스템마저 정확한 노선 정보나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가 부족해 근로자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근로자에게는 '기다림 없는 스마트한 통근 환경'을, 운영 주체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그라운드케이와 손을 잡고 '부산 산단타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